배달의 민족 이커머스1 3분기 누적 결제액 13조를 넘은 배달의 민족 배달앱이 아닌 이커머스 플랫폼 선언의 이유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의 김범준 대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우아한 테크 콘서트 2021'에서 배달앱이 아닌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배달의 민족을 강조했습니다. 2021년 3분기까지 누적 결제액이 13조 8천억 원에 달하게 된 상황에서 당연한 과정으로 보입니다. 더 이상 배달앱일 수 없는 '배달의 민족' 와이즈 앱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배달의 민족' 앱에서 3분기까지 발생한 결제액은 7조 3116억이었습니다. 이때도 배달에 민족에 대한 제재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1년은 3분기까지 앱 내 누적 결제액이 13조 8664억 원으로 2배 가까이 성장하였습니다. 1/2 규모일 때도 말이 많았는데 2배만큼 커진 만큼 문제는 더 많아질 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아직 코로나 상황은 끝나지 않.. 2021. 11. 22. 이전 1 다음